위스키 온더락(Whisky on the rock)-최성수

    제 노래방 애창곡 중 하나가 최성수 님의 위스키 온 더 락(Whisky on the rock)입니다. 근데... 듣기에는 쉬워 보이는데 어렵습디다.

     

    따라 부르기는 괜찮은 것 같은데 혼자 부르기 어려워요. 제가 음정, 박자가 약해서 그런가 봐요.

     

    위스키 온더락(Whisky on the rock)은 최성수 님이 자신의 40세 생일때 만들었답니다. 최성수님 스스로 생일파티 거하게 한 느낌이네요.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위스키 온 더 락(whisky on the rock) 의미를 찾아봤습니다. 위스키를 즐기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네요.

    국내에서 베이스를 특별히 지정을 하지 않고 온더록이라고 주문하는 경우, 위스키 온더록을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위스키 이외의 증류주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으며, 진을 사용하면 진 온더록이 된다.


    온더록은 칵테일 스타일로서 부동의 자리를 구축하고 있다.

    처음 이 칵테일이 상륙했을 당시, 위스키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스트레이트나 하이볼이 주류를 이루었기 때문에, 어떤 잔을 사용해야 할지 망설였다.
    그러나 점차로 스트레이트에서 록으로 인기가 옮겨지게 됨에 따라서 잔도 패션 글라스로 고정되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MBC 강원 영동 '아름다운 음악세상' 라이브 방송 같네요. 유튜브에 올라온 여러 버전 중 화질도 깨끗하고 생생함이 느껴집니다.

     

    최성수 님의 위스키 온더락(whisky on the roc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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