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퍼플레인(Prince - Purple Rain)

    마이클잭슨과 함께 팝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던 프린스입니다. 좋은 곡이 많지만 저에게 가장 와 닿았던 곡이 퍼플레인 이지요.

     

    뮤직비디오는 약간 야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개인적으로 프린스를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도 역시 좋습니다.

     

     

     

    나무위키에서 프린스에 대한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퍼플레인 발매에 관한 내용도 자세히  나오네요.

    1984년 발매된 프린스의 6집 앨범이기도 하자 동명의 영화의 사운드트랙이다.
    프린스와 그의 밴드인 더 레볼루션의 명의로 발매되었다.

    이전이나 이후 프린스의 정규앨범이나 곡들이 상당히 야했던 점에 비하면 본작은 전작인 '1999'처럼 록과 같은 사운드를 가미했지만, 노래 가사들은 비교적 상당히 순화된 편이다.

    그 덕분에 앨범은 현재까지 2,500만 장 넘게 팔리고, 두 개의 빌보드 차트 넘버 원 싱글이 나오면서 프린스의 정규 앨범들 중 가장 히트를 친 앨범이 됐다.
    하지만 마이클 잭슨의 Thriller에 밀려 연말차트 1위는 실패했다.

    또한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면이 평론가들에게 주목받았는데, 그래서 명반으로 꼽히며 프린스의 최고 걸작 앨범으로 불린다.

    (출처: 나무위키)

     

     

    프린스-퍼플레인(Prince - Purple Rain)입니다. 감동이 밀려오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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