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락밴드 중 너바나(Nirvana)가 있습니다. 얼터너티브 락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전설적인 락밴드죠. 너바나는 번뇌와 고뇌가 소멸한 상태를 말하는 불교 용어라네요. 열반(니르바나)의 영어식 표현이라 합니다. 처음 너바나를 알게 된 곡이 Smells Like Teen Spirit 입니다. 촉촉한 목소리 하며 가슴을 뛰게 하는 강한 사운드... 멤버는 여러차례 교체도 있었지만 "리드보컬겸 기타의 커트 코베인, 베이스의 크리스 노보셀릭, 드럼의 데이브 그롤"이었죠. 소개드릴 곡은 "Nirvana(너바나) - The Man Who Sold The World"입니다. 세상을 팔아버린 남자라는 의미라네요. 너바나 원곡인 줄 알았는데 커버곡 이랍니다. 데이비드 보위의 앨범 및 동명의 노래. 제목은 '..
티스토리 글쓰기를 할 때 신 에디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한 사람들은 구 에디터가 기능도 많고 편하다고 하지만, 본인은 초짜이다 보니 새로운 에디터를 큰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네요.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혹시라도 모르는 분을 위해 글을 작성할 때 본문 글씨 크기의 변화를 알아봅니다. HTML 등 복잡한 것이 아닌 신 에디터 "제목" 아이콘의 간략한 설명입니다. 티스토리 신 에디터에서 글을 작성할 때 "제목1"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본문 글씨 크기의 적용이지요. 제목1,2,3, 본문 1,2,3, 인용 1,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티스토리 신 에디터에서 글쓰기를 완료 후 미리보기 화면입니다. 다른 스킨 적용 없이 날것 그대로의 스타일 입니다...
저희 블로그 명칭이 '세잎 클로버' 입니다. 거창한 의미가 있거나 그런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무언가를 좋아하는 것은 각자의 취향이니까요. 클로버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네잎클로버 입니다. 상대적으로 세잎은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 있지요. 어디서든 흔히 볼수 있구요. 또한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그런 블로그가 되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꿈보다 해몽인가요? 블로그 컨셉도 전문적인 것이 아닌, 잡식입니다. 사실... 어떠한 분야에 대한 확고한 전문성도 부족합니다. 편안하게 즐겨주세요. 명색이 티스토리 블로그 명칭이 세잎클로버인데 사전적인 의미는 알아야겠지요. 세잎클로버 꽃말 꽃말은 "꽃의 특질에 따라 상징적으로 의미를 부여한 말"..